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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중동 화염 일주일째…'롤러코스터' 코스피 전망은?

2026.03.06 13:04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김대호 경제학 박사>

트럼프 대통령이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에도 개입할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중동발 불안이 지속되면서 코스피는 오늘도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데요.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대호 경제학 박사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쿠르드족이 이란을 상대로 공세를 펼치는 것을 "훌륭한 일"이라며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군사 지원을 할 것인지에 대해선 말을 아꼈지만, 사실상 지상 대리전을 승인한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1> 지상전으로 갈 경우 전세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이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유력 후계자로 논의되는 것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에도 직접 관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뒤 델시 로드리게스를 임시 대통령으로 세우는 데 개입했던 것처럼 이란에도 온건파 인사를 차기 지도자로 세우려는 걸까요?

<질문 3> 중동 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 흐름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요. 어제보다 1.66% 내린 5,491.02로 시작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3% 가까이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요. 국내 증시 상황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을 향해 망명을 신청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상보다 압박에 무게를 두며, 체제 교체 압박 수위를 더 끌어올린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데요?

<질문 5> 미국 국방장관은 "탄약이 부족하지 않다"며 "필요한 만큼 작전 지속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란 외무장관은 계속되는 전투에 완전히 준비가 되어 있으며 지금과 다른 지상전 개시를 포함해서 어떤 시나리오에도 대항할 무장군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데, 양측의 무기 상황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6> 한편, 국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00원 돌파하면서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했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분이 반영되기도 전에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건데, 현재 상황을 어떻게 보세요?

<질문 6-1> 경유 가격은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며 휘발유 가격을 제쳤습니다. 보통 유지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경유차를 선택하곤 하는데 외려 경유가 휘발유보다 더 비싼 이상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까요?

<질문 6-2> 각종 상업용 차량과 산업기기는 경유를 동력으로 하는데요. 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산업계 전반에 우려가 깊을 것 같아요?

<질문 7>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 영공이 폐쇄되면서 항공권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공업은 연료비 비중이 높은 데다 주요 비용을 달러로 결제하는 구조여서, 항공권 가격이 더 오르지 않겠냐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질문 7-1> 중동사태로 유가와 환율이 오르면서 기업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정세 불안이 장기화 경우 대금 회수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긴장감은 높을 것 같아요?

<질문 8> 한편, 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며 일각에서는 주한미군의 한반도 내 전력 중동 차출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합니다. 차출 가능성이 제기되는 전력으로는 대북 방공무기인 패트리엇가 거론되는데요?

<질문 9> 정부가 주유소 현장 점검과 매점매석 단속에 나서는 등 시장 교란 행위 차단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이 지역별 유류 최고가격 지정 검토를 지시하기도 했는데, 빠른 석유류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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