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 확대 우려에 코스피 ‘숨 고르기’…환율 오름세
2026.03.06 11:46
오늘(6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92.88포인트, 1.66% 내린 5,491.02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만에 490포인트 넘게 폭등해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지만, 오늘은 5,500대 안팎에서 ‘숨 고르기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두드러지고 있고, 개인은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는 하락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G에너지솔루션 등 방산·에너지주가 상승 중입니다.
오늘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1.08포인트, 0.10% 오른 1,117.49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제 14% 넘게 급등해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오늘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장 초반에는 코스닥지수가 3% 넘게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지상전으로 전개되고 인접국까지 휘말릴 수 있다는 불안이 커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0원 90전 오른 1,479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1,480원대를 찍기도 했습니다.
야간 거래에서는 새벽 1시 27분쯤에 1,486원 40전까지 치솟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코스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