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이 안부 확인…창녕군, 3년째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2026.03.06 10:59
[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가구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또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읍면 사무소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고난도 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사회적 고립 가구 안전을 계속 확인해 위기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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