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3년 연속 선정…맞춤형 복지서비스
2026.03.06 09:55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 경남 창녕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경남 창녕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3.07 |
군은 2024년부터 해당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을 지속 운영하게 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읍면사무소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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