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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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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박나래 의식했나…"무탈하고 무사하길" ('연예대상')

2026.01.01 18:01

장도연, 박나래 의식했나…"무탈하고 무사하길"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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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박나래 의식했나…"무탈하고 무사하길"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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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박나래 의식했나…"무탈하고 무사하길" ('연예대상')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장도연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수상소감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와 장도연이 진행을 맡은 시상식에는 올 한 해를 빛낸 다양한 예능인들이 자리했다.

이날 올해의 예능인상은 장도연에게 돌아갔다. 그는 무대에 올라 "감사하게도 MBC에서 몇 번 상을 주셔서 받았는데 그때마다 '받을만 하지'라고 생각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오늘은 가장 염치없는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도연은 "'태어나서 세계 일주'도 고생해서 찍어놓으신 프로그램에 저는 앉아서 수첩 보고 이야기 하고, '라디오스타'도 그 자리가 얼마나 귀하고 많은 분들이 갈망했던 자리인지 매주 체험하고 있다. 그 몫을 다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늘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새해에는 좀 더 노력하고 운이 닿을 때까지 열심히 달려보겠다. 무탈하고 무사하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삼국지'를 읽고 있다.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 무서운 예능판에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서 아버지가 늘 하신 말씀처럼 겸손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수상소감은 장도연과 평소 절친하다고 알려진 코미디언 박나래의 최근 논란과 맞물리며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긴 소감 같다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그를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경찰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박나래는 이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하는 등 갈등이 심화됐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을 수령한 이후 회사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요구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을 덧붙이며 지속적으로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박나래는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인물에게 병원이 아닌 곳에서 링거를 맞으며 불법 의료행위를 받아왔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에 그는 입장문을 통해 직접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자신이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알렸다.

'나 혼자 산다'로 활약하고 있는 전현무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뒤 "매년 '나 혼자 산다'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꼽아주신 시청자들의 성원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서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다. 이 자리를 빌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죄송하다"라고 말한 뒤 결국 고개를 숙였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MBC '2025 MBC 방송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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