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포인트 급반등…개인 1.8조 순매수로 5583 마감
2026.03.06 07:01
5500선 회복… 코스닥도 14%↑
최태원-젠슨 황, ‘베라 루빈’ HBM4 협업 주목
석유류 가격 상승에 농가·공장 타격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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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증시 급반등: 미·이란 전쟁 여파 폭락 하루 만에 코스피가 490.36포인트(9.63%) 치솟으며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조 7919억 원을 쏟아부으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고, 정부의 100조 원 금융 안정 조치 기대감도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 자금 대이동: 부동산을 정리하고 주식에 나서는 고객이 급증하면서 증권사 영업점마다 상담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국내 주식 포트폴리오 비중이 지난해 7대3에서 올해 6대4로 역전되는 등 국내 증시 재평가 흐름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 인플레 경고: 국제 등유 가격이 하루 만에 77.7% 폭등하고 축산물·수입 소고기값도 동반 급등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집 팔고 퇴직금 빼 주식으로…70·80대도 찾아와 ETF ‘상담런’
- 핵심 요약: 부동산 매도 자금을 주식으로 돌리는 고객이 급증하면서 증권사 영업점에 ‘상담런’이 벌어지고 있다. 과거 한 달에 1건이던 부동산 관련 컨설팅이 일주일 2~3건으로 늘었고, 70·80대 고령층까지 주식 계좌 개설에 나서는 이례적 분위기다. 이재명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 기대감 속에 국내 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고객이 두드러지며, 자녀 계좌 개설을 문의하는 30~40대 부모도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주식이 단기 투자처를 넘어 장기 투자 상품 자리까지 대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 개인 1.8조 사들여 지수 견인…코스피 하루만에 9.6% 반등
- 핵심 요약: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급등한 5583.90에 마감하며 상승 폭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개인투자자가 1조 7919억 원을 순매수하며 반등을 주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 7141억 원·1569억 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11.27%, 10.84% 오르는 등 시총 상위 100개 종목 전부 상승세를 나타냈다. 투자자 예탁금 132조 682억 원, 신용융자잔액 33조 1978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3. 골드만삭스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 막바지…단기조정 압력 커”
- 핵심 요약: 골드만삭스가 글로벌 주식시장이 역사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과거 지정학적 충격 사례 분석 결과 S&P500 중앙값 조정 폭은 약 6%, 평균 조정 기간은 2~3주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제 성장과 기업 이익 기반이 유지되는 한 구조적 약세장 전환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다. JP모건은 코스피 6000선 유지를 전망하면서, 개인 자금 유입 확대 시 최대 7500까지 상승 가능성도 열어뒀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최태원-젠슨 황 내달 회동...HBM4 공급확대 논의
- 핵심 요약: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이 16일 미국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6’에 참석해 젠슨 황 CEO와 HBM4 공급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달 ‘치맥 회동’ 이후 한 달여 만의 재회로, 최 회장의 GTC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HBM4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베라 루빈 초기 물량 탑재를 예고하며 추격전을 벌이는 가운데, 엔비디아 물량의 약 3분의 2를 배정받은 SK하이닉스는 양산 최적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메모리칩을 넘어 에너지·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전반으로 협력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5. 록히드 마틴, 중동 전쟁 속 미사일 방어체계 수요 확대 수혜
- 핵심 요약: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국방 예산을 9620억 달러(약 1407조 원)로 12% 증액한 데 이어, NATO도 핵심 국방비를 GDP 3.5%로 올리기로 합의했다. 록히드 마틴은 미 국방부와 7년간 미사일 방어체계 생산능력 확대 프레임워크에 합의하면서 PAC-3 MSE 연간 2000발, 사드 연간 400발로 생산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올해 미사일사업부 매출은 전년 대비 80%, 영업이익은 30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미사일 방어체계 도입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중장기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6. 등유 78%·수입소고기 64%↑…금리도 들썩 ‘2% 성장’ 경고등
- 핵심 요약: 국제 등유 가격이 하루 만에 77.7% 폭등하고, 미국산 척아이롤(냉장)은 전년 대비 63.7% 급등하는 등 먹거리·에너지 물가가 동반 치솟는 양상이다. 돼지 삼겹살 13.5%, 한우 안심 10.8%, 닭고기 11.1% 등 축산물 전반이 오름세를 보이며 ASF·AI 확산으로 공급 확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은행채 5년물 금리가 전쟁 발발 전 대비 0.193%포인트 오르면서 주담대 금리 인상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물가 상승률이 3%대까지 뛸 경우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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