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출구 보이나…'메모리 풍향계' 미 마이크론, 주가 5.5% 급등
2026.03.05 10:43
| /AFPBBNews=뉴스1 |
이란을 둘러싼 군사분쟁이 예상보다 길지 않을 수 있단 전망에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반등세로 돌아섰다. 특히 메모리칩과 데이터저장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탔다. 마이크론이 5.5% 뛰었고 샌디스크가 6%, 시게이트가 4.8%, 웨스턴디지털이 4.3% 각각 올랐다.
이 가운데 미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은 하루 전 업계 최초로 256GB 용량의 소캠2(SOCAMM2) 샘플을 고객사에 출하했다고 발표했다. 소캠2는 저전력 메모리(LPDDR)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용 메모리 모듈이다.
| 마이크론 주가 1년 추이/AFPBBNews=뉴스1 |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경쟁하는 마이크론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을 타고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40% 넘게 뛰었다.
AI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을 공급하는 마이크론에 직접적인 수혜로 이어지고 있다. 월가에선 상위 4개 하이퍼 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사업자) 기업들이 올해에만 약 7000억달러에 설하는 설비투자를 집행할 것으로 본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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