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선택 2026강원] 시장 예비후보 대거 출사표 '본선행 각축'
2026.03.06 00:05
현역 육동한 재선 도전 예고 속
여야 공천 속도 정책대결 열기오는 6월 3일 춘천시장 선거가 89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만 시장 예비후보가 6명, 무소속 후보까지 포함하면 모두 8명에 달하면서 본선 무대에 오를 후보는 누가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5일 기준 춘천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자는 총 8명이다. 이 가운데 무소속인 김윤기 효도청소 대표와 김팔봉 전 강원도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 3명이다.
벌써부터 춘천시장 선거 열기가 고조되면서 각 후보의 핵심 공약도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 사이에서는 춘천의 환경자원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공약이 눈길을 끈다.
원선희 예비후보는 물규제를 물산업으로 전환해 물배당과 물기금을 조성하는 계획을, 같은 당 허소영 예비후보는 춘천의 자산을 시민에게 되돌리는 '생태연금 기본사회 춘천'을 약속했다. 이재수 예비후보 역시 햇빛에너지와 물 에너지를 활용한 시민기본소득 확보를 제시했다.
국민의힘 후보들 사이에서는 후보간 다양한 정책이 제안 중이다.
정광열 예비후보는 AI, 데이터, 반도체, 바이오·헬스, 방위산업을 축으로 춘천을 50만 경제도시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한중일 예비후보는 원도심 살리기를 위한 전략으로 지하상가 지상 이전을 약속했다.
변지량 예비후보는 침체된 지역경제와 원도심 공동화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200홀 이상의 파크골프 메카 조성 등을 제안했다. 양당의 경선일정도 관심이다. 민주당 강원도당의 경우 4월 17일까지 도내 전 지역 공천을 마칠 계획이다.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육동한 춘천시장 역시 향후 공천 일정이 나오면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아직 공천 일정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예비후보는 "우리도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했다. 정민엽 기자 jmy409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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