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지사, 106년 강원 체육 역사 새로 쓴 장애인체육회 직원 특별승급
2026.03.05 11:38
강원 체육 사상 첫 종합우승 이끈 숨은 공로자…장애인체육회 직원 특별승급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첫 종합우승으로 강원체육 르네상스 시대 이어가
선수 훈련지원 및 대회 참가 준비 등 지원한 도 장애인체육회 4명 특별승급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첫 종합우승으로 강원체육 르네상스 시대 이어가
선수 훈련지원 및 대회 참가 준비 등 지원한 도 장애인체육회 4명 특별승급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5일 특별승급한 장애인체육회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 |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 5일(목) 오전 9시 40분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에서 도 장애인체육회 직원 특별승급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강원 체육 사상 처음으로 전국 종합 1위를 달성한 성과에 기여한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동계‧하계, 장애인‧비장애인을 모두 포함해 106년 강원 체육 역사상 최초의 전국 종합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도 장애인체육회의 건의를 반영해 특별승급이 추진됐다.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5일 방정기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 |
도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51명이 참가해 서울(159명), 경기(194명) 보다 훨씬 적은 규모 였지만,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인 종목 육성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는 7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다.
특별승급 대상자는 김종용 체육진흥부장, 이두성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장, 김효중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 차장, 정재원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 차장 등 4명이다. 이들은 선수들의 훈련 지원과 대회 참가 준비, 경기력 향상을 위한 행정 지원 등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장애인 체육 발전과 이번 종합우승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5일 방정기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특별승급한 장애인체육회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동계·하계, 장애인·비장애인을 모두 합쳐 전국 종합 1위를 달성한 것은 106년 강원 체육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뒤에서 함께 뛰어준 여러분 덕분에 역대급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원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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