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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스타고 다닐줄은”…‘동안 치과의사’ 58세 이수진, 폐업 후 생활고 고백

2026.01.01 00:57

“내가 버스타고 다닐줄은”…‘동안 치과의사’ 58세 이수진, 폐업 후 생활고 고백
‘동안 치과의사’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이수진(58)이 치과 폐업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동안 치과의사’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이수진(58)이 치과 폐업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수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8살을 맞이하는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수진은 “나도 내가 이 나이에 바스 타고 다니며 고양이 치료비 걱정할줄 꿈에도 몰랐다”며 “열심히 살지 않은 적은 거의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나도 지난 세월 무슨 일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추락하는 데엔 날개가 없다고, 공중 부양하다가 땅속으로 꺼져버렸다. 겨우 기어 나와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다”고 썼다.

끝으로 이수진은 자신을 응원해주는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런 나를 아직도 응원해 주고 기도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감사한다”며 “건강이 좋지 않아 빨리 끝났으면 했지만, 아직 이 땅에서 세월 보내고 있으니 올인할 뿐”이라고 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출신 이수진은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해왔으나 지난해 5월 폐업했다.

이수진은 “최근 출소한 스토커의 지속적인 스토킹으로 치과를 폐업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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