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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베일 벗은 음원미션, 디케이·영슈러·옥시노바·노선 탈락 [종합]

2026.03.05 23:22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쇼미더머니12' 첫 음원이 공개된 가운데, 음원 미션 탈락자들도 베일을 벗었다.

5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선 20인의 생존래퍼가 4팀의 프로듀서들과 함께 최종 팀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음원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릴 모쉬핏과 박재범 팀의 음원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들의 '노 매너스(No Manners)' 무대는 디케이의 래핑을 시작으로 제네 더 질라와 트레이비가 티키타카로 주고받는 랩, 에미넴을 연상케 하는 플로우식의 랩이 이목을 끌었다. 그간 매번 아쉬움을 자아냈던 제프리 화이트 또한 이전보다 매력적인 랩과 샤우팅으로 깔끔한 무대를 연출했다.


탈락자는 디케이였다. 박재범은 "너무 멋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준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릴 모쉬핏 또한 "우승자 한 명이 살아남는 프로그램이기에 유리하게 갈 수 있는 플레이어를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쉬움이 남은 디케이는 "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호주 출신인 디케이를 두고 박재범은 "신에 있지도 않고 인지도도 없던 사람이 이렇게 올라온 게 대견하다. 디케이에게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디케이 또한 "최선을 다해 후회는 없다. 우리 팀이 높게 올라갔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이통과 허키 시바세키 팀도 공연을 펼쳤다. 다섯 명의 '머니 첵스(Money Checks)' 무대는 중독성 있는 훅과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였다. 플리키뱅의 날카로운 랩과 나우아임영의 훅이 조화를 이뤘고, 로얄 44의 센스 있는 싱잉랩, 더블다운의 덤핑, 영슈러의 자신감 넘치는 랩이 얹어지며 완성도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아쉬움을 삼킨 탈락자는 영슈러였다. 허키는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이유를 밝혔고, 정든 팀원의 탈락에 아쉬움을 전했다. 영슈러는 "처음 도전한 것치고 여기까지 온 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여기 와서 많이 알게 되고 좋은 사람들 만나 경험한 것이 더 값지다"라고 전하며 '쇼미더머니 12'를 떠났다.


그레이 로꼬 팀도 베일을 벗었다.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 '싹' 무대는 "돈을 싹 쓸어 담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레이와 로꼬 팀도 베일을 벗었다.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 '싹' 무대는 "돈을 싹 쓸어 담는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무대는 옥시노바의 담백한 랩으로 시작해 메이슨홈이 이어받아 풍족하게 채워졌다. 특히 밀리의 파트는 안정적인 청각적 쾌감을 자아냈다. 포기앳더바텀 또한 거친 매력으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마무리로 등장한 권오선은 탄탄한 랩으로 무대의 마지막을 훌륭하게 장식했다.

그레이 로꼬 팀의 탈락자는 기대주였던 옥시노바였다. 그는 "지금까지 이렇게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다. 친구들도 새로 만들어서 기뻤다. 마음이 편안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레이는 "다들 튀는 개성이 있으니 방향성을 봤을 때 임팩트가 덜한 인물을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지코 크러쉬 팀의 '틱 톡(TICK TOCK)'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승 후보 김하온이 강렬한 임팩트로 첫 순서를 장식했고, 라프산두는 엇박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노선은 타이트 한 랩으로, 마브는 신선한 랩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무리는 정준혁의 에너지 넘치는 랩으로 이어졌다.

지코 크러쉬 팀의 탈락자는 노선이었다. 노선은 "많은 추억과 경험을 통해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아쉬움도 없다. 제가 최선을 다했으면 That's Life다"라며 쿨하게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쇼미더머니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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