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에 '총수밈'도 반전…"설명할 시간 없어, 어서 내려"
2026.03.04 18:37
'이란 사태'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하자 상승장에서 유행했던 ‘총수 밈(Meme)’도 정반대 모습으로 바뀌며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8.37포인트(12.11%) 하락한 5090.79에 거래를 마쳤다. 포인트 기준으로는 이틀 연속 역대 최대 낙폭이다. 하락률 역시 2001년 9·11 테러 당시 기록한 12.02%를 넘어섰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59.26포인트(14%) 떨어진 978.44로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일일 하락률 기준 역대 최대 낙폭이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헬기를 탄 이 회장이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내려!”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코스피 상승장 당시 고급 스포츠카를 함께 타고 등장한 두 총수가 손을 내밀며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타”라고 외치던 기존 밈을 뒤집은 패러디다.
해당 이미지를 본 개인 투자자들은 “끝까지 같이 가기로 했잖아”, “회장님 저 두고 어디 가세요?”, “난 타자마자 내리라고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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