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죽을만큼 힘들 때 살고싶더라…내게 먹힌 모든 음식들에 영광을"[MBC연예대상]
2025.12.30 07:21
![쯔양 "죽을만큼 힘들 때 살고싶더라…내게 먹힌 모든 음식들에 영광을"[MBC연예대상]](https://pcaview-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news/images/49/263c2a67-766c-4c1f-aa87-1ba70fbefe71.jpg)

쯔양은 29일 오후 8시 50분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맹활약한 쯔양은 "제가 진짜 생각을 못하고 왔다"며 말을 더듬으며 채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상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숍에 가서 예쁘게 꾸미고 시상식에 왔다는 쯔양은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전참시' 팀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밝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드린다"고 거듭 인사했다.
쯔양은 "제가 곧 있으면 유튜브 (구독자) 1300만이 된다. 봐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날 시상식에 온 부모님에게고 감사를 전했다.
쯔양은 "제가 인셍에 힘든 일이 많다고 생각했다. 죽을만큼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죽을만큼 힘들다고 생각하니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열심히 했다. 살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집에서 널부러져 있기도 했다. 그런 순간이 있었기에 이렇게 귀한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자리도 언젠가 사라질 수 있겠지만 이 때의 기억으로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혹시 인생이 힘드신 분이 있으시다면, 조금씩 널부러져도 되니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쯔양은 방어 카레 등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저에게 먹혀준 모든 음식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올 한해 MBC 예능을 결산하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오후 8시50분 생방송으로 개최됐으며, 일본 KNTV로도 동시 생중계됐다. 전현무 장도연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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