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현준,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강국철 役 캐스팅[공식]
2026.03.05 13:38
|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사진|SBS |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원현준이 SBS ‘김부장’에 출연해 시선을 압도하는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현준이 출연을 확정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원현준은 국가 특수 임무국 국장 ‘강국철’ 역을 맡았다. 강국철은 국가 안보를 최우선으로 삼는 원칙주의자이자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인물이다. 겉으로는 유쾌하고 온화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생각 이상으로 거친 성격의 캐릭터로, 원현준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더해져 강국철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사회로 복귀한 ‘김부장’의 감시를 맡아온 그는, 통제불능 상태가 되어버린 김부장을 집요하게 추적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동안 원현준은 영화 ‘귀시’, ‘대외비’를 비롯해 드라마 ‘은수 좋은 날’, ‘파인: 촌뜨기들’, ‘하이퍼나이프’, ‘우씨왕후’ 등 장르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부산의 레슬링 코치 ‘김 코치’ 역으로 분한 ‘파인: 촌뜨기들’에서는 자연스러운 부산 사투리 연기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가 하면, ‘은수 좋은 날’에서는 마약 밀매 조직의 보스 ‘도규만’ 역으로 거친 아우라와 서늘한 공포를 선사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해 온 원현준이 이번 ‘김부장’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원현준이 출연하는 ‘김부장’은 2026년에 첫 방송된다. khd9987@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 인기기사 ]
▶ 오정연, 필리핀 해변 수놓은 강렬한 레드 비키니 자태
▶ 장원영, 윙크 한 번에 심쿵...'인형 비주얼' 셀카
▶ "향후 5년 골든타임"... K-방산, BTS '아미' 같은 팬덤으로 세계 1위 굳힌다 [2026 미래전장포럼]
▶ 54세 레전드 미모 심은하 근황..."세월에 편안해진 모습"
▶ "대만이 한국보다 2위 가능성 큰 이유는..." 해외 매체들의 1라운드 전망 [2026 WBC]
▶ "정말 무섭다" 일본 경계령 1호 '김-이-안' 삼총사, 한국 야구 자존심 다시 세운다
▶ 서장훈, 시가 식구에게 맞은 '눈물 부부' 아내 사연에 분노 "나라면 평생 안 봐"
▶ "비싸다" vs "기술값"...구혜선, '카이스트 석사' 달고 내놓은 헤어롤 가격 논란
▶ 김선태 또 저격당해…왕따설에 이어 이번엔 ‘팀원 버렸다?’
▶ '유부남과 키스' 상간녀 지목된 숙행, 4월 첫 재판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sbs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