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혼란’ 틈탄 석유 매점매석?…김정관 “파렴치 행위, 용납 불가” [지금뉴스]
2026.03.05 10:03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에 대해 "수개월 동안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원유 수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해 오늘(5일) 캐나다로 출국하는 길에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축유를 최대한 모아 놓은 상태로 원유 같은 경우는 208일분 정도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이런 틈을 타 매점매석을 하거나 가격을 인상하는 등 행태들이 나오고 있는데, 참 파렴치하다고 생각한다"며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분명히 따른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 장관은 "에너지 안보는 경제 안보"라며 "정부에서 국민 생활에 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정부와 함께 잘 대비해 이겨내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김정관 장관의 발언,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상편집: 오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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