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2025년 공시우수법인’ 선정…LG화학·하나지주 등 포함
2026.03.05 16:43
공시우수기업에 불성실공시 지정 유예 등 인센티브 제공[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서울 사옥에서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공시의 충실성, 적시성, 투자자와의 소통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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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서는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한국알콜(017890)산업과 서울반도체(046890)가 선정됐고, IR활동 우수법인은 고영(098460)테크놀러지가 차지했다. 종합평가 우수법인에는 코미코(183300), 에스에프에이(056190), 현대이지웰(090850), 휴젤(145020), 에이피시스템, 슈프리마(236200), 이녹스첨단소재(272290), NHN KCP(060250), 헥토파이낸셜(234340), 위메이드(112040), 티씨케이(064760), 카카오게임즈(293490) 등 12개사가 포함됐다.
코넥스시장에서는 프로젠이 공시우수법인으로, 노브메타파마가 IR우수법인으로 각각 선정됐다.
거래소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와 연례교육 이수 면제, 상장수수료 및 연부과금 면제(유가증권시장)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넥스시장 기업의 경우 불성실공시 벌점 감경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거래소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공시의무를 수행한 상장법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향후에도 중요한 기업정보를 신속·정확하게 공시하는 등 투자자와의 적극 소통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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