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외국인 유학생 전용 ‘동의글로벌대학’ 출범
2026.03.05 13:54
한국 생활·취업도 지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외국인 유학생 전용 단과대학인 ‘동의글로벌대학’을 신설하고, 지난달 27일 성파글로벌관에서 동의글로벌대학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출범식은 한수환 총장과 전경란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동의글로벌대학 추승우 초대 학장과 교수진, 유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현판 제막, 시설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동의글로벌대학에는 글로벌호스피탈리티경영학과, 지능형컴퓨팅학과, 글로벌경영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학부와 대학원에 11개국 1천6백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동의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동계·하계방학 TOPIK 특강, 한국인 및 외국인 유학생 선배 버디·멘토링 프로그램, 지역주민 상생 프로젝트 등 유학생의 한국 정착과 편리한 캠퍼스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추승우 학장은 “동의글로벌대학은 동의대의 글로벌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기치 아래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지·산·학 협력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설립됐다”며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뿐만 아니라 한국 정착을 위한 생활과 취업까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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