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대만 증시 일제히 급반등
2026.03.05 11:38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급등하며 5,700선을 터치한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57.38p(3.09%) 오른 5,250.92로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12.2원 내린 1,464.0원으로, 코스닥은 45.40p(4.64%) 오른 1,023.84로 개장했다. 2026.3.5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5일(이하 현지시간) 급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10시55분 기준 전날보다 9.11% 오른 5,557.79로, 전날의 하락분(12.06%)을 회복하고 있다.
전날 14.00% 급락했던 코스닥 지수도 같은 시각 10.98% 뛴 1,085.88를 나타냈다.
일본의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10시40분 기준 3.42% 오른 상태다.
대만의 자취안 지수도 4% 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닛케이지수와 자취안 지수는 전날 각각 3.61%, 4.35% 하락 마감했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0.54%), 선전종합지수(+1.43%), 홍콩 항생지수(+1.31%)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4일 미국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 경제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49%와 1.2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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