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프테라퓨틱스, 공모가 상단 2만원 확정…신청수량 기준 최고 확약률 기록
2026.03.04 17:11
특히 전체 신청 물량 중 76.1%가 15일 이상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작년 3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이후 신청수량 기준 가장 높은 의무보유 확약 비율을 기록했다. 또한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3개월 이상 의무보유를 확약한 비율은 32.1%, 6개월 장기 확약참여의 경우 24.6%로 집계됐다.
상장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기반 자체 타겟 발굴 기술을 바탕으로 이중항체, 저분자 화합물, ADC 등 다양한 모달리티의 다수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신약개발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특히 전임상 단계에서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해 개발 리스크를 낮추고 사업화 속도를 높인 점이 안정성 및 성장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공동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임상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연구개발 역량 강화 △운영 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당사의 성장 전략과 기술 경쟁력에 공감해주신 기관투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스닥 상장 이후에도 인간 유전체 기반 타겟 발굴 역량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모달리티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사업화를 가속화해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오는 3월 5일~6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거쳐 3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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