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신약' 카나프테라퓨틱스, 공모가 상단 2만원 확정
2026.03.04 16:22
수요예측 경쟁률 962.1대 1
[본 기사는 03월 04일(16:17)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사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6000~2만원) 상단인 2만원에 확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327곳이 참여해 경쟁률 962.1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 물량은 14억1236만9500주에 달했다.
참여 수량 99.88%(가격 미제시 포함)가 희망범위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이에 따른 총 공모액은 400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2591억원 수준이다.
신청 물량 가운데 76.1%가 15일 이상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했다. 지난해 3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이후 신청수량 기준 가장 높은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다.
또한 3개월 이상 의무보유를 확약한 비율은 32.1%, 6개월 장기 확약참여는 24.6%로 집계됐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중항체, 저분자 화합물, ADC 등 다양한 모달리티의 다수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점에서 신약개발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공동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임상과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오는 5~6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이달 1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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