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00선 회복…장중 12%대 급등 [HK영상]
2026.03.05 10:57
영상/편집=윤신애PD
최근 연이틀 폭락한 코스피가 오늘 급반등해 장 초반 5700선을 회복했다.
전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698.37p(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7.38포인트(3.09%) 오른 5,250.92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고,
개장 직후에는 지수가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과 경제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점이 장 초반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5% 넘게 급등하는 등 일제히 상승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025억원, 외국인은 721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고, 기관은 1조1510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5.40p(4.64%) 상승한 1,023.84로 출발했고,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며 올해 4번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한편, 어제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은 안정세로 돌아서 어제보다 12.2원 내린 1,46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매수 사이드카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