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폭락한다했제” 신났던 비관론자…증시 폭등하자 한 말
2026.03.05 10:28
월가 JP모건 수석전략가 출신 콜라노비치
4일 폭락장에 “내 말이 맞았다” 희희낙락
증시 반등에 “변동성 심해 기관 매도할것”
4일 폭락장에 “내 말이 맞았다” 희희낙락
증시 반등에 “변동성 심해 기관 매도할것”
마르코 콜라노비치 전 JP모건 수석 전략가는 4일 (뉴욕 기준 오후2시40분 경) 엑스에 “코스피가 (3일) 12% 폭락했는데, 현재 아이셰어 MSCI 코리아(EWY)의 거래 가격은 6% 상승해 코스피 15% 반등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라면서도 “이틀 동안의 변동성을 연환산하면 200%에 육박한다. 이는 위험 관리형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기관의 매도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WY는 MSCI에 편입된 한국 대형 및 중형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콜라노비치는 지난 3일 자신의 엑스에 “내가 전쟁 날짜를 말해줬고, 닛케이(NKY)와 코스피(KOSPI)가 폭락할 것이고,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될 것이라고도 말하지 않았느냐”며 “월요일 미국 증시의 반등을 믿지 말라고 말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눈가리개를 쓰는 쪽을 택했다”라는 글을 연달아 올렸다.
한때 주식시장 흐름을 적중하며 ‘간달프’로 불렸던 콜라노비치는 2022년 S&P500 지수 급락 당시 강세를 외치고, 2023~2024년 급등장에서는 약세론을 고수해 체면을 구겼다. 2년 넘게 빗나간 투자 전략을 고집한 끝에 2024년 7월 JP모건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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