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삼수생' 케이뱅크, 오늘 상장…'검은 수요일' 극복할까
2026.03.05 07:44
케이뱅크
[케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케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오늘(5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합니다.
2016년 1월 설립 이후 약 10년 만의 증시 입성이며, 이번 상장은 세 번째 도전 끝에 이뤄졌습니다.
삼수 끝 험난한 과정을 거쳐 겨우 상장에는 성공했지만, 하필 중동 사태로 최근 변동성이 커진 증시 환경 속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른바 '검은 화요일'과 '검은 수요일' 다음날 상장하게 된 만큼 이를 극복해낼지 주목됩니다.
케이뱅크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34.6대 1을 기록했습니다. 청약 증거금은 약 9조 8,500억원이 몰렸습니다.
케이뱅크의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 2,258억원, 영업이익은 1,330억원입니다. 회사는 공모 자금을 소상공인 시장 진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과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확대에도 투자할 방침입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입니다. 투자자들은 상장 초기 주가 흐름과 인터넷전문은행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치매 노인, 타인 차량으로 고속도로 역주행하다 '쾅'
- ☞ "이란 드론이다, 발사! 앗, 성조기네"…쿠웨이트, 미 F-15에 오인 발사
- ☞ 형광펜에 마약 숨기고 지하벙커에서 대마 재배
- ☞ 우주 도전 쉽지 않네…일본 스페이스원, 발사 30초 남기고 또 중단
- ☞ 햄스터 등 '동물학대 생중계' 30대, 검찰 송치
- ☞ "지인들에게 팔게요"…설 특판 5천만 원 골드바 훔친 편의점 직원
- ☞ 코로나19 걸린 적 있다면 콩팥 조심…"말기 신질환 위험 5배 높여"
- ☞ 쇠막대기에 꽂힌 기러기 보고 화들짝…용의자 "산 채로 포획한 건 아냐"
- ☞ 300미터 상공 철제탑에 걸린 열기구…맨손으로 올라온 '구조 영웅'
- ☞ '마가 진영'서 이란 공격 비판 나오자…트럼프 "내가 마가인데 어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케이뱅크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