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2026년, 대전환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
2026.01.01 15:27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영상을 통해 신년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국민만 믿고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손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와대 집무실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새해 신년사를 전한 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은 먼저 정부를 믿고 위기의 파도를 건너준 국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년이 대전환을 통환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2026년 새해,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수도권 중심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기업 중심에서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안전이 기본인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단 의지도 밝혔습니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통한 안정적인 성장으로의 전환도 약속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대화를 적극 지원하고 남북 관계 복원을 거듭 모색할 것입니다. 진화한 한미동맹, 강력한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반도 평화공존이 의미 있는 한걸음을…."]
개혁에 대한 의지도 거듭 밝히며, "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아도 피하지 않고,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국민 통합과 굳건한 국민의 신뢰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지난 7개월보다 앞으로의 4년 5개월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촬영기자:이영재 김한빈/영상편집:김유진/영상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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