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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투 고래, 한 달 만에 21만2000 BTC 추가 매수

2026.03.04 08:44

비트코인 고래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들이 가격 하락 국면에서도 대규모 매수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30일간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은 21만2000BTC(약 140억달러 규모)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최근 15% 하락하며 한때 6만달러 선까지 밀렸지만, 장기 보유자들은 오히려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 분석가 J.A. 마르툰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들의 순매수량은 지난해 초부터 감소하다가 최근 반등세를 보이며 시장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기관투자자들도 비트코인 매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5거래일 동안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15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 유입됐고, 하루 만에 4억5820만달러가 유입되며 기관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다.

한편 잭 타운센드(Zac Townsend)는 소매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하는 가운데 상위 25개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자 중 17곳이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기관들이 장기적인 비트코인 강세를 기대하며 저점 매수에 나선 신호로 해석된다.

Retail is leaving crypto at the fastest pace since October.

During the same time, 17 of the top 25 largest Bitcoin ETF holders added more to their positions.

Institutions now control roughly 12% of the total supply.

This divergence shows they are here for a different reason… pic.twitter.com/ZiUFoG2WQZ

Zac Townsend (@ztownsend) March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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