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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상대적 선방에도…JP모간 "모든 위험 해소라기엔 너무 일러"

2026.03.05 05:22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미국 뉴욕증시가 상대적으로 견고하게 버티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JP모간은 “전술적으로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지금이 ‘모든 위험이 해소됐다(all clear)’고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의 모습(사진=NYSE)
전날 뉴욕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200포인트 이상 하락했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하면서 400포인트 하락까지 낙폭을 줄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역시 각각 장중 최대 2.5%와 2.7% 하락율을 기록했지만 결국 1%대 미만으로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감했다.

주말 간 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진 이후 첫 거래였던 지난 2일 역시 S&P500지수와 나스닥은 소폭 상승, 다우는 약보합을 기록했다. 이날도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중이다.

특히 이날 장 초반 이란 정보부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전쟁 장기화 우려를 일부 완화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정보부 소식통을 인용해 “순전한 거짓이자 심리전”이라고 부인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최악의 상황이 끝났다고 확신하기에는 이르다는 것이 JP모간 측의 의견이다.

JP모간은 “단기적인 안도 랠리가 나타날 수는 있겠지만 미국의 목표가 계속 바뀌고 있고 시장이 알고 있는 이란 지도부가 불분명하며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다”면서 “명확한 출구 전략이 나타나기 전까지 이런 반등은 다시 약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JP모간은 고객들에게 에너지와 달러를 계속 보유하거나 매수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JP모간은 “주식 시장에서는 항공우주 및 방산주를 매수할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유행했던 반도체 매수, 소프트웨어 매도 전략을 뒤집는 전략을 고려해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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