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네서점' 첫 손님 하정우…6일 쿠팡플레이 공개
2026.03.04 09:41
배우 하정우가 방송인 강호동과 토크를 나눈다.
4일 쿠팡플레이는 예능 ‘강호동네서점’의 첫 손님으로 하정우가 출격한다고 밝혔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호크라테스’와 하정우의 쉴 틈 없는 티키타카가 담겼다. 서점의 첫 문을 연 하정우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책을 좀 팔러 왔다”며 특유의 쿨한 멘트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이에 “우리는 사연만 받는다”며 맞받아치는 ‘호크라테스’의 응수는 첫 만남부터 유쾌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제자로 질문이 너무 많아 추방당했다는 ‘호크라테스’는 집요하지만 순수한 시선으로 손님이 걸어온 인생의 길을 촘촘히 짚어낸다.
“가장 후회되는 선택은 뭘까요?”라는 질문에 하정우는 주저 없이 “몇몇의 잘못된 투자”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감독 역할보다 배우로서 더 작품에 쏟아부었으면 어땠을까?” 등 ‘호크라테스’의 조심스러운 화두도 이어졌다.
예고편 마지막을 장식한 “행복하세요?”라는 질문에 “행복하다” 는 하정우의 답변은 그가 어떤 과정 끝에 이 결론에 도착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강호동네서점’은 3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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