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 보는 그냥 아줌마네"..은퇴 후 자취 감춘 배우 심은하, 뜻밖의 근황 '화제'
2026.03.04 15:57
[파이낸셜뉴스] '청순'의 대명사 였던 배우 심은하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4일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레전드 미모 심은하 54세 근황' 이라는 글이 사진과 함께 퍼지고 있다.
사진 속 심은하는 비행기 안에서 남편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행복한 모습이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턱살과 다듬지 않은 눈썹을 지적하며 "일반인 같다" "예전 미모가 사라졌다" 등의 평을 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그냥 동네에서 보는 아줌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네", "눈썹 정말 너무 하다", "은퇴를 했어도 연예인인데, 맨얼굴로 공공장소에 등장하다니 용기가 대단", "누구신지? 전혀 다른 사람일 줄", "연예인시절엔 샵에서 다 해줬을테니 혼자 화장하는 센스는 없으신 듯" 등의 의견을 냈다.
반면 "꾸미지 않은 모습인데도 미모는 여전하네", "신랑이 안티 인가봐요. 사진을 왜 저렇게 찍었을까요", "세월에 장사없지만 짱구 눈썹 옆집 언니처럼 편안해보이네요. 행복하세요" 등 반응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최근 심은하를 직접 봤다는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얼마전에 실물로 봤는데 전혀 살찌지 않았다. 진짜 저 사진은 고개 들고 아래쪽으로 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작고 아담하고 예뻤다"고 주장했다.
한편, 심은하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이듬해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주인공 다슬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스타덤에 올랐고, 드라마 ‘M’, ‘청춘의 덫’ 등에 출연해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1998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스크린에서도 흥행 배우로 거듭났다.
배우로서 전성기를 누렸던 심은하는 2000년 출연했던 영화 ‘인터뷰’를 끝으로 2001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05년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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