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심은하 근황 사진 화제…"여전한 미모" vs "세월 느껴져"
2026.03.04 23:00
한때 '청순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배우 심은하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레전드 미모 심은하 54세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사진이 퍼지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은하가 남편인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비행기 좌석에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행복해 보여서 너무 보기 좋다", "여전히 아름답다", "꾸미지 않은 모습인데도 미모는 여전하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반면 외모 변화를 언급하는 의견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일반인 같다", "세월에 편안해진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은하는 1993년 MBC 공채 22기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주인공 다슬 역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M', '청춘의 덫', '백야 3.98'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도 큰 사랑을 받았다.
전성기를 누리던 그는 2001년 영화 '인터뷰'를 끝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05년 지 전 의원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연예계를 떠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은퇴 이후에도 복귀설이 간간이 제기되며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복귀설이 돌 때마다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 나오기도 했다. 심은하는 과거 인터뷰에서 "좋은 작품을 만나면 복귀할 계획은 있다"고 밝힌 바 있지만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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