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가입국 튀르키예, 영공에서 이란발 미사일 격추
2026.03.05 01:23
===
크레인이 거대한 쇳덩이를 들어 올립니다.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에서 격추된 미사일 잔해입니다.
튀르키예 정부는 이 미사일을 이란 소행으로 지목했습니다.
튀르키예 국방부는 "나토 방공망이 이라크와 시리아를 거쳐 날아오던 탄도미사일을 지중해 상공에서 격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나토 가입국인 튀르키예를 향한 공격으로 전쟁 양상이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나토 가입 국가들은 전쟁에 공동 대응하는 체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란이 미군이 주둔 중인 튀르키예 남부 인지를르크 공군기지를 직접 겨냥했다는 분석과 함께, 궤도 이탈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키프로스의 영국군 기지를 향하던 미사일이 오발로 튀르키예로 날아왔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동안 튀르키예는 하메네이의 폭사에 애도를 표하는 등 이란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해왔습니다.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긴급 유선 회담을 갖고 "분쟁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추가 조치를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튀르키예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