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홍천군 1회 추경예산 8,986억원 … 759억원 증가
2026.03.05 00:20
철도 개통 이후 대비 계획 수립 포함
【홍천】 홍천군이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8,986억원을 편성했다. 당초 예산보다 759억원(9.2%) 증액된 규모다. 주요 재원은 중앙부처,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교부된 국고 및 광역 보조금,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재정 안정화 기금 등이다.
분야별로는 민생 안정지원에 275억원, 지역 경제 활성화에 382억원, 미래 산업 육성에 71억원 등이 편성됐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천사랑상품권 발행에 18억 3,000만원, 공공일자리 창출에 3억 8,000만원, 농공단지 입주기업 지원에 1억2,000만원이 편성됐다. 지난해 제정된 조례에 따라 결혼장려금 예산 2억원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의회를 통과하면 오는 7월부터 최대 500만원씩 지원된다.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로는 SOC부문에 309억원이 추가로 투입된다. 지방상수관로 확장에 104억원, 도로 인프라 개선에 79억원이 편성됐다.
광역철도 개통 이후를 대비한 바이오 산업 육성에 46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광역철도 연계 지역 발전 종합계획 수립에 5억원이 세워졌다.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은 서석·남면 파크골프장 조성 16억원, 내면 고원국민체육센터 건립 15억원, 수변공원 조성 40억원 등이다.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20억원, 면세유 구입비 지원 6억 5,000만원 등도 포함됐다.
교육발전특구 연계 신규 사업으로 초·중·고교 교육 여건 개선 사업에 9억 1,000만원, 도민체전 준비 및 전국대회 개최 등 스포츠마케팅에 22억이 편성됐다. 예산안은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전상권 기획감사실장은 “고물가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서 민생 안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도 위축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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