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실력자 총출동 새 트롯 전설 탄생 예고
2026.03.04 14:47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2화가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지난 방송에 이어 '서열탑' 1층부터 3층까지 무명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3층에는 방송과 가요제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도전자들이 대거 출격한다. 가수 정미애의 남편 조성환은 어릴 때부터 가수를 꿈꿨으나 아내를 위해 자신의 꿈을 뒤로하고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로 살아왔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무대에 선 그가 눈물을 보여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또 다른 3층 도전자 장한별은 말레이시아에서 52주 연속 음원차트 1위를 달성했을 정도로 현지에서는 유명 가수이지만, 한국에서는 무명이다. 그는 지난 2019년 말레이시아 오디션 프로그램 '빅스테이지'에서 우승하며 스타가 되었다. 그의 실력과 '무명전설' 도전 사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외에도 트로트 가수 신성이 추천한 정연호, 1세대 비보이이자 화제의 버스 기사 백원영, '첼로남' 곽희성, 탄탄한 팬덤을 거느린 곽영광 등 3층 도전자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1층과 2층 도전자들의 무대도 예정되어 있다. 강문경의 팬이자 콧소리까지 닮은 리틀 강문경, 이찬원 닮은꼴 등 얼굴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닮은 도전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대형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참가한 '아이돌 센터 비주얼' 도전자까지,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도전자들이 대거 출격하며 다시 한번 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1층의 한 도전자는 첫 무대의 긴장감 속에 노래 도중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첫 소절부터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던 만큼, 탑프로들의 탄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가 위기를 극복하고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층에서는 한 참가자가 '통곡의 벽' 김진룡 작곡가의 곡을 선곡, 올탑을 향한 과감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무대가 끝난 뒤 김진룡은 "제 곡에는 인색한 편인데"라며 뜻밖의 칭찬을 건네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전언이다. 독설가 작곡가마저 무장 해제시킨 '진룡산' 정복자의 정체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첫 방송 당시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랐던 김한율 군의 사연도 오늘 2화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당시 추측이 가능한 개인사가 일부 공개되며 대한민국을 울렸던 김한율 군의 무대와 무대 전부터 눈물을 보였던 탑프로가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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