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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옛 드림랜드, ‘파크골프장·영화촬영소’로 활용

2026.03.04 19:27



[KBS 춘천] [앵커]

12년째 방치되고 있는 원주의 옛 드림랜드 땅, 지역의 오랜 골칫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개발 청사진이 확정됐습니다.

이곳이 파크골프장과 영화 촬영소로 거듭납니다.

김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치악산 한쪽 자락에 넓은 땅이 펼쳐집니다.

원주의 유일한 놀이동산이었던 옛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입니다.

축구장 50개 크기와 맞먹습니다.

문 닫은 지 12년.

캠핑장과 정원 등 수차례 재개발 계획이 무산되면서 지역의 골칫거리가 됐습니다.

땅 주인인 강원개발공사와 원주시의 개발 구상에 이견이 컸기 때문입니다.

[김주호/주민 : "빠른 시일 내에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시작한 지가, 말 나온 지가 한 10년은 된 것 같아요. 기분에."]

하지만 최근, 관련 기관들이 27만㎡에 이르는 활용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먼저, 전체 면적의 4분의 3은 영화촬영소로 사용합니다.

민간 업체들이 주도합니다.

나머지인 6만 6천㎡는 원주시가 공공 체육시설인 파크골프장으로 만듭니다.

모두 강개공에 임대료를 내고 땅을 빌려 쓰는 구조입니다.

원주시는 골프장 조성에 9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사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파크골프장을 18홀씩 2개로 나눠 조성합니다.

1단계는 내년에, 2단계는 2030년 조성이 목표입니다.

[권성혁/원주시 체육과장 : "민간에서 참여하는 영화 촬영소와 공공 체육시설인 파크골프장 36홀을 조성해서, 이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어렵사리 활용 계획을 내놨지만 앞으로 활성화까지는 과제입니다.

위치가 원주시내에서 30여 분 떨어진 외곽 농촌 마을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원주시는 주민과 영화 촬영소 방문객을 위한 이용 활성화 방안도 조만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2년 전 폐쇄된 옛 드림랜드 재개발 사업이 이번에는 정상 궤도로 오를지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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