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4’ 하예린 “촬영 현장서 다양성 존중…한국 작품에 관심”
2026.03.04 18:17
하예린은 오늘(4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브리저튼’ 시즌4 기자간담회를 열고, 작품과 관련한 뒷이야기를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하예린은 “촬영 현장은 평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곳이었다”며 “제작진이 한국 성씨를 추천해달라고 했고 한국 정체성에 맞는 성으로 바꾸는 걸 당연히 여겨줬다”고 말했습니다.
또 “동양인 배우에게도 오디션 기회가 주어지는 등 유색인종 배우들을 대하는 업계의 태도가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을 체감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예린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선 “한국 활동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다”며 “특히 국제 영화제에 가는 한국 작품이면 더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사교계를 배경으로 명망 높은 브리저튼 자작 가문 8남매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시즌4에서는 하예린은 결혼에 무심한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과의 사랑을 고민하는 하녀 소피백 역할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브리저튼’시리즈가 동양계 여배우를 주인공으로 섭외한 것은 하예린이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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