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쌍둥이子 잘 지내" 韓떠난 이휘재♥문정원, 두문불출 캐나다 생활 첫 공개(종합)
2026.03.04 17:23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근황이 4년 만에 전해진 가운데, 부부와 친밀하게 소통 중인 측근도 입을 열었다.
4일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측근은 OSEN에 “가장 최근에 나눈 연락은 문정원의 생일인 2월 말이었다. 당시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하고, 쌍둥이들은 잘 지내고 있냐고 했다. 열심히 운동하고 잘 지낸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측근은 이휘재 가족의 근황에 대해 “아직 캐나다에 있더라. 최근에 한국을 왔다갔는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3일 문정원은 4년 만에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린 문정원은 활동 중단 후 처음으로 올린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올해 한국 나이로 중학생이 된 쌍둥이 자녀들과 캐나다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큰 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4년 만에 문정원이 근황을 공개하며, 곧 복귀를 앞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측근은 2주 전 연락에서는 그런 기색이 없었다며, 복귀와 관련된 이야기도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 측근은 “(복귀에 대한) 그런 얘기는 따로 안 했다. 그냥 생일 축하 연락만 주고받은 게 끝이다”라고 조심스럽게 선을 그었다.
한편, 이휘재는 1992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해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려한 외모와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2013년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를 품에 안은 이휘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제2의 전성기를 누려고, 이에 힘입어 2015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지난 2022년 9월,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차 가족들과 캐나다로 떠났다. 이듬해 이휘재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고, 새 소속사를 찾지않고 캐나다로 돌아갔다는 점에서 은퇴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이휘재의 측근은 OSEN에 “은퇴가 아닌데 기사가 은퇴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식으로 나와서 마음이 좋지 않다”라고 전하며 은퇴설을 불식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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