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맹꽁이 에코셔틀’ 확대
2026.03.04 16:21
군포시가 초막골 생태공원을 찾는 영유아 등 교통약자의 공원 내 이동을 돕고 각종 생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맹꽁이 에코셔틀’을 11월 말까지 확대 운행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영유아를 위해 유아숲 체험원 등에 시범 운영했던 에코셔틀이 시민들로부터 호응(경기일보 2025년 10월1일자 인터넷판)을 얻자 올해 교통약자 등 이용 대상자와 운행 구간,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
맹꽁이 에코셔틀은 14인승과 8인승 친환경 전기차를 이용해 1코스 순환형은 평일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12회, 2코스는 생태탐방 연계형으로 각각 운행된다.
에코셔틀에는 생태해설사 등 프로그램 운영자가 동승해 깃대종 등 공원 내 다양한 생태정보를 제공하고 생태환경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대상은 교통약자인 장애인, 임산부, 70세 이상 어르신, 7세 이하 유아 등이다.
초막골 생태공원은 수리산 도립공원과 철쭉공원으로 이어지는 초막골길 216번지 일원(56만여㎡)에 2016년 조성된 생태녹지 공간이다.
유아숲 체험원을 비롯해 물새연못, 파크골프장, 숲속 탐방로, 벽천분수, 상상 놀이마당, 옹기원 등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안전운행과 교통약자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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