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2·리니지M·BNS NEO·리니지 클래식 업데이트
2026.03.04 16:35
| 스마트비즈 = 양대규 기자 | 엔씨소프트가 4일 주요 MMORPG 타이틀 전반에 걸쳐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동시 진행하며 이용자 확대에 나섰다. '아이온2', '블레이드 & 소울 NEO', '리니지M', '리니지 클래식' 등 각 게임별로 신규 콘텐츠 추가와 성장 지원, 신서버 오픈을 중심으로 변화를 예고했다.
아이온2는 신규 콘텐츠 '장비 잠재력 시스템'을 도입했다. 원정(정복)과 성역 던전에서 획득한 유일 등급 이상 장비에 PvE 옵션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동일 난이도 던전 장비를 재료로 활용해 총 4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다. 강화 단계는 계승되지 않는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스윗 체리 케이크', '레드 벨벳 가나슈', '굿나잇 베어 파자마' 등 신규 의상 3종과 날개·펫도 추가했다. 장교 등급 이상 캐릭터의 어비스 자유 입장, 시공의 균열 어비스 포인트 제한 해제 등 편의성 개선도 적용된다. 시즌2는 4월 8일로 종료 일정이 연기됐으며, 신규 성역 '침식의 정화소'는 11일 공개된다.
블레이드 & 소울 NEO는 'NEO DAY 시즌2, 제로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의 길'을 도입해 주요 스토리 중심으로 성장 동선을 압축했다. 50레벨 달성 시 경험치 특화 콘텐츠 '윤회의 탑(45층)'에 입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물찾기, 필드 보스 이벤트 등을 통해 전설 등급 도화, 무공서 상자, 금화 등을 제공한다. 제련 비용을 낮추고 던전 드랍 확률을 상향했으며, 11일까지 경험치 및 임무 금고 보너스 혜택을 적용한다.
리니지M은 18일 'ContiNew' 업데이트를 앞두고 리부트 월드 신서버 '켄트'와 '오렌'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했다. 1차 사전 생성은 오픈 30분 만에 20개 서버가 모두 마감됐으며, 추가 오픈도 진행됐다.
신서버는 레거시 월드와 분리 운영되며, 성장 패스와 최대 1000% 경험치 부스팅 등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신성검사 클래스 리부트와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도 예고했다. 업데이트 기념 TJ 쿠폰 3종도 지급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11일 '물의 도시' 콘셉트의 하이네 지역과 신규 서버 '하이네(PvP)'·'로엔그린(Non-PvP)'을 추가한다. 파푸리온 등 보스 몬스터와 원작 기반 콘텐츠를 개선해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전용 쿠폰과 장비·소모품 보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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