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당,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 단수 공천
2026.03.04 11:36
더불어민주당이 4일 3선의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을 인천광역시장 단수 후보로 선정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박 후보를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인천 토박이 박 후보는 2009년 평당원으로 입당해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며 “민주당 험지로 꼽히던 연수구에 도전해 연수구 30년 역사의 첫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새겼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 말엔 원내대표로서 비상한 계엄 정국 안에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탄핵의 선봉이 됐다”고 말했다.
단수 후보 발표 자리에 참석한 박 의원은 “민주당의 2호 공천이자 수도권 첫 후보라는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천에서부터 승리의 바람을 일으켜 수도권으로 나아가 전국에서 승리를 견인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혁신적 정책들을 인천에서 가장 먼저 성공시킬 것”이라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 대표는 “역대 선거에서 인천이 이기면 이긴다고 했다”며 “인천이 민심의 바로미터이고 승리의 열쇠가 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개인적으로 저의 절친, 친구이자 동지로서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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