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인천시 10개 자치구 행정실적 평가 3관왕 달성
2026.03.04 16:51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가 '인천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구는 시가 실시한 행정 종합평가 7개 분야 중 '소통·공감', '복지', '균형 발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6개 분야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추진 시책에서도 1위를 기록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 능력을 입증했다.
또 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기반 조성과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 시책에서도 각각 2위에 올라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도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장애인 자립 기반 확대와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강화 노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 점도 인정 받았다.
구는 '원도심 정비사업 추진'과 '도시계획 제도 개선 및 투명성 강화' 2개 시책에서도 모두 1위를 휩쓸었다고 설명했다.
경제·교통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행정력을 입증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1위), 도로 점용료 징수(2위)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상사업비(특별조정교부금) 4억6062만 원을 확보하며, 시 10개 군·구 중 두 번째로 많은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포상으로 확보된 재원은 향후 연수구의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에 투입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환원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확보된 사업비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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