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편집기자 선정 올해의 사진상' 수상
2026.03.04 15:41
(포크스턴[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이민단속으로 체포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애틀란타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을 나서고 있다. 2025.9.11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연합뉴스 윤동진 기자의 '기다리던 집으로'가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와 한국사진기자협회는 4일 '사진기자가 선정한 제28회 사진편집상'과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을 각각 발표했다.
'기다리던 집으로'는 지난해 9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됐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공장 건설현장 직원들이 구금시설에서 나와 버스에 탑승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윤 기자의 보도 외에 경향신문의 '무너져도 이어지는 것들', 중앙일보의 '1800도 불을 품은 솥, 맛의 기억을 지키는 장인의 손길' 등 3편이 올해의 사진상을 수상했다.
사진편집상은 강원도민일보 'AI대전환시대와 북극항로', 서울경제 '필(必)생즉사 필(筆)사즉생', 한국일보 '악몽이 된 코리안드림·네팔 청년 '두 손가락' 귀향'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내달 7일 열리며, 수상작은 내달 6일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된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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