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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BTS 콘서트’ 중점관리대상 지정… 안전점검 강화

2026.03.04 15:01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콘서트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 수준을 강화한다.

정부는 4일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급) 주재로 ‘봄철 축제·행사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행안부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및 경찰·소방청 및 지방정부 관계자가 참여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봄철 개화 시기를 맞아 전국에서 대규모 축제·행사 등이 예정됨에 따라, 관계기관이 수립한 인파 및 축제장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봄철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안전사고 우려가 높거나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몰릴 수 있는 축제는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했다. BTS 콘서트를 비롯해 여의도봄꽃춧제, 진해군항제 등이 지정됐다.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된 축제는 분야별 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구조·구급, 노약자 안전, 시설물·교통 안전 등 전 분야에 대해 촘촘한 안전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축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사전 안전점검 실시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문체부는 공연·마라톤 등 주요 행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자문 및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국토부는 축제로 인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철도 및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인파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국민들이 봄철 각종 축제·행사를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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