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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산업·공간·교통 결합···성장엔진 재가동"

2026.03.03 20:38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기자회견을 열어 '첨단 원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스마트비즈 = 최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5 비전의 두 번째 축인 '첨단 원주' 공약을 발표했다.

구 예비후보는 "'첨단 원주'는 원주의 성장엔진을 다시 가동하는 비전"이라며 "특정 지역의 개발이 아니라 원주의 산업·공간·교통을 결합해 원주의 성장엔진을 가동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첨단 원주의 핵심은 서원주를 의료AI와 첨단산업이 융합된 성장 기지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특히 '제2기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고 서원주 일대에 연구·제조·실증이 결합한 '의료AI 앵커연구 산업단지'를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구 후보는 건보·심평원 등 의료데이터 기능이 집적된 원주의 강점을 활용해 임기 내 총사업비 1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대기업 참여를 끌어내 실증·연구·사업화가 결합한 자립형 혁신벨트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심 공간 혁신안으로는 원주교도소 부지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생명평화광장(가칭)' 조성안을 제안했다. 1979년 준공 이후 닫혀 있던 공간을 민주주의와 생명의 가치를 담은 문화·시민 광장으로 전환해 주변 터미널·상권과 연결되는 도심 활성화의 엔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밀착형 경제 공약도 제시했다. 창업·성장·위기관리·폐업·재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생애주기 원스톱 365' 서비스와 함께 자영업자들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상가 내 아이돌봄센터' 설치를 공약하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반값 원주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책이라면, 첨단 원주는 미래를 여는 정책"이라며 "구자열은 이재명 정부·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함께 원주의 재도약을 위해 2기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반드시 유치해 원주를 의료·AI 초융합 첨단산업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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