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화천군, 양육 친화·신혼부부 주거 안정 강화 추경 편성
2026.03.04 14:50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화천군이 양육 친화 환경 조성과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교육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춘 추가경정예산을 4일 편성했다.
[화천군 제공]
화천군은 이날부터 사흘간 열리는 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올해 첫 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이 확정되면 올해 화천군 총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보다 233억5천만원 가량 늘어난 약 5천46억4천만원 수준이 된다.
군은 이번 추경에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했다.
우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양육친화 마을 조성사업'에 62억원을 배정했다.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창리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도 60억원을 편성했다.
또 사내면에 온종일 돌봄 서비스 시설을 구축하는 '화천형 교육 캠퍼스 조성사업'에 25억원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밖에 '산천어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도 15억원을 추가 편성해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전국 파크골프 대회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과 초·중·고교 입학 축하금 지원 정책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최문순 군수는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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