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ISA중개형 100만계좌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2026.03.04 14:14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개인종합관리계좌(ISA) 중개형 계좌의 누적 가입 수가 100만계좌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온라인 전용 채널이다.
2021년 2월 도입된 ISA 중개형은 가입자가 직접 다양한 금융상품을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3년 말 53만6000개 수준이었던 가입 계좌 수는 지난해 말 108만8000개로 증가했으며, 지난달 말에는 누적 123만7000계좌를 기록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말 46.6%였던 2030세대의 가입 비중이 이달 들어 58.7%까지 확대되는 등 청년 투자자들의 참여도 두드러지는 추세다.
한국투자증권은 이와 같은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ISA 투자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 앱 내에 신설된 'ETF 마켓' 서비스는 ISA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상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잡한 금융 정보 사이에서 투자 목적에 부합하는 상품을 쉽게 선별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기능을 세밀화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뱅키스(BanKIS)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뱅키스(BanKIS) ISA 중개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입금, 거래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160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및 기존 가입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점차 스마트해지는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사용자 중심의 비대면 투자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늘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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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기자 kym11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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