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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4월 20일까지 공천 완료…당대표 전략 공천도 없어”

2026.03.04 14:56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4월 20일까지 모든 후보 공천을 마무리 하고 당대표의 전략 공천권도 행사하지 않겠다”고 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4월 20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면, 제가 기억하는 한 30~40년 동안 가장 빠른 공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후보자들이 현장에서 충분히 뛸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며 조기 공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시도당 공천위원장들께서도 이 일정을 각별히 유념해 차질 없이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당헌·당규상 보장된 당 대표의 전략공천 권한도 행사하지 않겠다”며 “완벽한 상향식 공천으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의 대원칙으로 ‘4무(無) 공천’도 재차 강조했다. ▲억울한 컷오프 배제 ▲도덕적 결함자 철저 배제 ▲낙하산 공천 금지 ▲부정 없는 클린 공천 등 네 가지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암행어사 감시단’과 ‘공천 신문고’ 제도를 가동 중이라고 했다.

또 정 대표는 “공명정대한 경선이 이뤄져야 패배한 후보도 기분 좋게 승복할 수 있다”며 2016년 총선 당시 정 대표 자신의 컷오프 경험을 언급했다. 정 대표는 “공천에서 탈락했지만 ‘더컷 유세단’을 만들어 공천받은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전국을 뛰었다”며 “이번에도 공정한 심사가 전제된다면 경쟁자였던 후보가 함께 뛰는 감동의 드라마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까지 6개 지역 심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4일 오전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을 단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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