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중개형 ISA 100만 계좌 돌파
2026.03.04 11:03
중개형 ISA는 가입자가 직접 다양한 금융상품을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2023년 말 53만6000개 수준이었던 한국투자증권 중개형 ISA 가입 계좌 수는 지난해 말 108만8000개로 증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는 누적 123만7000개를 기록,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청년 투자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2024년 말 46.6%였던 2030 세대의 가입 비중이 이달 들어 58.7%까지 늘어났다.
한국투자증권은 중개형 ISA 수요에 발맞춰 ISA 투자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 앱 내에 'ETF(상장지수펀드) 마켓' 서비스를 신설해 ISA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상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복잡한 금융 정보 사이에서 투자 목적에 부합하는 상품을 쉽게 선별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기능을 세밀화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뱅키스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뱅키스(BanKIS) 중개형 ISA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입금, 거래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160만원 규모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및 기존 가입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수요에 맞춰 사용자 중심의 비대면 투자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늘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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