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들 위해 1억원 전달
2026.03.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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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이하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 다가오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참전하는 약 20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제공을 위해 이루어진 이번 후원은 토요타의 글로벌 캠페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은 스포츠맨십에서 영감을 받아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역시 글로벌 캠페인의 취지에 맞게 국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지난 2017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후원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4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24 파리 패럴림픽’ 당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선수단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친 바 있다. 파리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위해 특별 격려금을 전달하고 역대 패럴림픽 최초로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게 토요타의 대표 하이브리드 SUV인 ‘RAV4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제공하는 등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힘써왔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장애인 스포츠 후원 외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사랑받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05년부터 노숙인 보호 시설 ‘안나의 집’에 꾸준한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01년부터 국립암센터와 협력하여 암 연구 및 소아암 환자 치료를 위한 후원을 하는 등 20년 넘게 지속하는 등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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