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2026학년도 신입생 ‘아이캔 플러스 학기제’ 본격 시작
2026.03.04 09:53
| 호서대 아이캔 위크에서 개그맨 신윤승이 특강을 하고 있다. |
아산=김창희 기자
호서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아이캔 플러스 학기제’를 운영한다. 대학은 신입생의 첫 학기를 대학 적응과 학습 역량 형성의 시기로 보고 전공 이해와 학습 준비, 캠퍼스 생활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호서대는 지난달 26일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 아이캔 플러스 학기제는 입학과 동시에 전공 이해와 학습 설계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다. 그 출발점이 아이캔 위크다.
아이캔 위크에서는 학과 자율 프로그램, 멘토-멘티 대면식, 단과대학별 특강, 캠퍼스 투어, 동아리 소개가 진행된다. 신입생은 재학생 멘토와 조별 활동을 하며 캠퍼스 시설과 학습 공간을 탐방하고 전공과 교육 방향을 이해한다. 또래와 선배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초기 학업 적응을 돕는다.
이후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이 연계돼 한 학기 동안 아이캔 플러스 학기제가 이어진다. 학업 준비, 진로 탐색, 공동체 형성을 통합 지원하는 신입생 맞춤형 운영 체계다. 호서대는 신입생의 안정적 정착이 학업 지속과 성장의 기반이라고 보고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신입생 시기는 대학 생활 전체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캔 위크를 통해 학생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유대감을 형성하고 대학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서대는 앞으로도 신입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안정적인 대학 정착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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