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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패스·K-패스 연계…부산시민 월 4만5천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2026.03.04 09:06

[파이낸셜뉴스] 오는 4월부터 4만5000원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동백패스와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모두의 카드'를 연계해 월 4만5000원에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도입된 정부의 '모두의 카드'는 월 4만5000원 이상 대중교통 이용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시가 시행 중인 동백패스는 월 4만5000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분에 대해 최대 4만5000원 한도로 환급해 준다.

따라서 두 제도가 연계되면 동백패스와 K-패스 동시 가입자는 부산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4만5000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 분을 무제한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동백패스 가입자는 지난 1월 말 기준 81만3298명이다.

현재 시는 정부와 연계 개선 관련 업무 협의를 마치고 연계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오는 4월 연계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동백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동백패스와 K-패스를 동시에 회원 가입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다.

K패스는 국비가 50% 지원돼 시 재원으로만 운영 중인 동백패스의 재정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제도 변경에 대한 시민 안내를 위해 이날 오전 8시부터 서면교차로와 도시철도 서면역, 시청역에서 동백패스와 K패스 연계 개선 사항과 대중교통 이용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박형준 시장은 “동백패스와 K-패스 동시 가입으로 이용자 혜택이 확대되는 만큼 동백패스와 K-패스 연계 개선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제도를 홍보해 시민 혜택은 늘리고 시 재정 부담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보 포스터. 부산시 제공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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