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트럼프 " 유가 잠시 높을 것…군사작전 종료 후 급락"
2026.03.04 02:59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만나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잠시 유가가 높을 수 있다. 그러나 이란 군사 작전이 끝나면 유가는 내려갈 것이고 심지어 이전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자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이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오고 가는 최대 에너지 운송로다.
에이브라힘 혁명수비대 장군은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폐쇄됐다”며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을 침몰시키고 단 한방울의 석유도 수출되지 못하게 막아 국제 유가를 치솟게 만들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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